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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C 오늘아침
2018-09-13
HIT 1789

2018년 9월 13일

정태근 변호사

 

[TV신문고] 매일 마스크 쓰는 주민들,

 

마을에 정체 모를 하얀 산이 생겼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경기도 화성시.

6개월 전부터 정체를 드러냈다는 하얀 산은 바로 1천여 톤의 폐기물!

고철과 플라스틱, , 폐전선 등이 산더미처럼 뒤엉켜 방치되고 있다는데.

이로 인해 악취가 마을을 뒤덮고,

 

지난 3월에는 이 쓰레기 산에 대형 화재까지 발생했다고 한다.

얼마 전만 해도 매일 밤, 마을을 오가는 폐기물 트럭 때문에

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다는 주민들.

그런데, 옆 마을에도 10개월째 방치된 쓰레기 산이 또 있다?

그곳에 버려진 폐기물은 1,200여 톤.

그런데 두 쓰레기 산은 같은 고물상 업체의 부지라는 것!

땅 주인은 합법적인 재활용센터를 하겠다는 업자의 말을 믿고

터를 임대했을 뿐인데 시청으로부터 행정처분 경고장이 날아들어 억울하다는 입장.

 

두 곳에 사업을 등록한 고물상 업체 대표는

보름 전 보낸 문자를 끝으로 잠적한 상황.

늘어나는 쓰레기에 민자 고속도로 공사까지 차질을 빚고 있었는데.

한 지역에 2,200여 톤의 폐기물이 방치된 이유는 무엇일까?

지자체와 주민들이 주인 없는 쓰레기 산 때문에

속수무책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현장을 <오늘 아침>에서 집중 취재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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