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년간 혼인을 유지하여 온 의뢰인은, 상대방의 냉대와 무관심, 골프를 치며 다른 남성들과 어울려 노는 모습 등에 신뢰를 잃게 되어 이혼을 결심하였고, 먼저 조정신청으로 상대방과 이혼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.
본 법인에서는 의뢰인이 신속하게 이혼을 원한다고 판단하여 조정신청서를 신속하게 접수하였고, 이혼 조정신청서를 접수하여 한 달 사이에 상대방과 이혼에 대한 합의 내용을 제안하였습니다.
조정신청서 접수 약 한 달 만에 의뢰인이 재산분할로 자동차와 부동산의 소유권을 이전하여 주고, 생활비를 200만 원씩 지급하는 내용으로 합의가 이루어져 종결되었습니다.